오늘(4일)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11회에서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마지막 아르바이트를 끝낸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도파민 터지는 로컬 여행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곽준빈과 이은지는 다양한 색깔과 디자인도 착 붙는 추성훈의 패션 소화력에 놀라며 함께 쇼핑을 즐긴다.
끝까지 빵 터지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는 오늘(4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될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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