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은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8강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로 잡아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사진=PBA 1세트를 11-0(7이닝)으로 가져가며 기분 좋게 시작한 김가영은 2세트도 3이닝 만에 11-0 완승을 거두고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이미래는 김정미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