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차 타고 전통시장 오면 만 원 교통비 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장군, 기차 타고 전통시장 오면 만 원 교통비 쏜다

기장역에 개소한 기장군 관광안내소./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협력해 기차 이용객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GO 기장'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코레일 기차를 이용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이 기장시장을 이용하고 기차 승차권과 5000원 이상 영수증을 기장역 내 관광안내소에 제출하면 1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레일플러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관광상품 개발 현장답사를 진행했고, 9월에는 기장역 내 관광안내소를 공식 개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