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공백 방지 위한 의료법 개정안’ 국회 발의…통과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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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공백 방지 위한 의료법 개정안’ 국회 발의…통과 목전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2일 ‘필수의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과 관련, 환영 입장을 밝히며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사실 이 법안은 2020년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벌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바 있으나 21대 국회에서 한 차례도 심의되지 못한 채 폐기된 바 있다.

환자단체연합회 측은 “1인시위로 환자의 목소리를 전한 지 52일째 되는 달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는 점에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제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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