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이 어떻게 현대로 왔냐고요? 망운록이 알아준 것 아닐까요.” 이채민(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채민이 tvN ‘폭군의 셰프’에서 조선시대 왕이었던 이헌이 현대시대로 온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폭군의 셰프’ 마지막회에서 이헌 대신 칼을 맞은 연지영(임윤아 분)이 현대로 오고 이헌 또한 현대로 오면서 두 사람이 재회를 했다.
현대에서 이헌은 양복을 입고 연지영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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