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파 "넷플 '7세이상' 만화에 트랜스젠더"…머스크 "구독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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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파 "넷플 '7세이상' 만화에 트랜스젠더"…머스크 "구독해지"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온라인상에서 넷플릭스 구독을 해지하라고 언급하면서 불매 운동에 불을 지핀 양상이다.

머스크는 전날 다른 엑스 이용자가 올린 "트랜스젠더 선전은 넷플릭스에서 배경에 숨어 있는 게 아니다.이용자들에게 적극적으로 강요하고 있다"라는 글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한 뒤 "당신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넷플릭스를 해지하라"고 썼다.

머스크는 자신의 장남이 여성으로 성전환하고 자신과 절연한 이후 트랜스젠더나 성소수자를 반대하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출해 왔으며, 성소수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워크'로 대변되는 진보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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