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0.3%, 벼 재배 면적은 2.9%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57만4000t으로 전년(358만5000t)보다 1만1000t(0.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실제 유통 수준인 조정 현백률(90.4%)을 적용하면 올해 예상생산량은 347만8000t으로 전년(348만8000t)보다 1만t(0.3%)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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