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일본 차기 총리감으로 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전 경제안보상은 대만 문제에 대해 중국의 수장과 대화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이를 더 재검토해 방위력 증대를 꾀하겠다는 생각으로 읽힌다.
총재 선거에 출마한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은 1차 투표에서 2위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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