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휴대전화를 확인하던 그는 앨범 속에 뼈만 남은 시신 사진들이 여러 장 저장돼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을 공개하면서 휴대전화를 돌려준 사람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시체는 1년 넘게 실종 상태였던 55세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사진을 찍은 휴대전화 습득자는 인근의 버려진 건물에서 유골을 발견해 사진으로 남긴 것이라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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