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올해 추석을 앞두고 298명의 국회의원에게 명절 휴가비로 각 424만7940원을 입금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국회의원 한 명이 받는 추석 상여금은 ▲2020년 405만780원 ▲2021년 408만7200원 ▲2022년 414만4380원 ▲2023년 414만4380원 ▲2024년 424만7940원으로 매해 조금씩 올랐다.
추석 상여금을 받는 직장인은 10명 중 4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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