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이 현장의 위험요인과 안전작업 방법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안전체험시설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VR 안전체험시설은 지난 7월 김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1곳에 설치됐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노동자들이 VR 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작업수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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