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인데 7GB 2만9000원"…SKT, 자급제 고객 위해 '에어'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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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인데 7GB 2만9000원"…SKT, 자급제 고객 위해 '에어' 론칭

SK텔레콤이 2030 세대를 겨냥한 자급제 전용 통신 브랜드 ‘에어’를 출시했다.

2030 세대를 겨냥한 자급제폰 전용 통신 요금 브랜드 에어는 꼭 필요한 핵심 기능과 심플한 무약정 요금제로 통신 미니멀리즘을 구현하고, 포인트 혜택을 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에어는 단순한 5G 요금제와 실용적 포인트 혜택, 쉽고 빠른 셀프 개통 및 365일 상담 지원 등 '통신 미니멀리즘' 전략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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