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명정보 얼마나 잘 썼나"…기업 ESG평가에 직접 반영된다
가명정보를 얼마나 잘 활용했는지가 앞으로는 기업의 ESG 평가에 반영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NICE평가정보는 NICE평가정보에서 주관하는 ESG평가 체계에 기업의 가명정보 활용 실적을 오는 10일부터 반영한다고 1일 밝혔다.
그 결과, NICE평가정보는 오는 10일부터 ESG평가 체계에서 S(사회)영역의 '개인정보보호' 지표에 가명정보 활용성과를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