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소아암 연구에 700억 원 상당의 자금을 투입하는 행정명령에 30일(현지 시간) 서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액시오스와 CNN에 따르면 이번 명령은 이른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위원회'가 소아암 관련 데이터 활용을 위해 과학기술정책실(OSTP)과 협력하도록 한다.
명령에 따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소아암 데이터 이니셔티브에 일단 추가 5000만 달러(약 704억500만 원)를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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