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주미한국대사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임명됐다.
외교부는 1일 주미대사에 문재인 정부에서 외교부 장관을 지낸 강경화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 대사는 주유엔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일하다 2017년 6월 문재인 정부의 첫 외교부 장관으로 발탁돼 2018∼2019년 북·미 간 대화 국면에서 한국 외교를 총괄하고 2021년 2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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