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지난 17일에 진행된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전했다.
2026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된 서울고 투수 이호범과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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