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비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게 됐다.
문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에 60여 건 이상 되는 법안들 중에 10개 정도라도 좀 우선 처리를 하면 좋겠다고 얘기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당초 2일 본회의에서 비쟁점 민생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국민의힘이 지난달 29일 의원총회에서 '비쟁점 법안까지 필리버스터를 한다'는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회의 무산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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