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구치소 수용 생활 관련 호소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정 장관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 측이 수감 중 인권침해를 받고 있다는 궤변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는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태도”라고 직격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서 수용실에서 ‘서바이벌(생존)’이 어렵다고 말했고, 변호인단은 구치소 식사 문제를 두고 밥투정을 하고 있다”며 “곧 ‘투룸’ 배정이나 배달앱 설치를 요구할 것처럼 뻔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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