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을 이끌 '대학생 사수'들이 2026년도 사격 국가대표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
양지인 외에도 여자 10m 공기소총 조은별, 10m 공기권총 김주리, 남자 50m 소총3자세 정승우, 여자 50m 소총3자세 최예린 등 한국체대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에 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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