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한 명이 퇴장당한 파라과이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사진=AFPBB NEWS 사진=AFPBB NEWS 파라과이도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한국의 핸드볼을 주장하며 FVS를 신청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파라과이 골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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