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S대 금융맨 남편과 드디어 합가! 한강뷰 초호화 '동양적 신혼집'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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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S대 금융맨 남편과 드디어 합가! 한강뷰 초호화 '동양적 신혼집' 최초 공개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결혼 후 신혼집 준비가 덜 돼 이어왔던 별거 생활을 끝내고, 남편과 함께 지낼 한강뷰 초호화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결혼 생활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혼집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초럭셔리한 공간이었다.동양적인 콘셉트에 맞춰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소파와 가구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곳곳에 나무, 그림, 거울 등으로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다.전체적으로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효민만의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효민은 지난 4월 S대 출신 금융맨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신혼집 준비 문제로 인해 결혼 후에도 각자의 집에서 따로 지내는 별거 생활을 해왔던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이번 신혼집 공개를 통해 드디어 부부가 합쳐 제대로 된 신혼 생활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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