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11월 16일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소중한 인연 만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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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11월 16일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소중한 인연 만나" [공식]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1일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면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에도 드라마 '칼과 꽃', '유나의 거리', '아스달 연대기', '연애대전'과 영화 '고지전', '소수의견', '악녀', '일장춘몽'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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