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 남아프리카공화국 해역에서 포착된 무시무시한 모래뱀상어(샌드타이거상어·학명 Carcharias taurus)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애초에 모래뱀상어의 길고 매끈한 이빨은 작은 먹이를 통째로 삼키도록 진화됐는데, 입의 크기가 사람을 죽일 정도는 아니다.
악상어목 중에서 수족관 사육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상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