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5년 개교한 경기체고는 이날 기념탑 제막식을 비롯해 학교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경기체고는 오는 10월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등 17개 종목 1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경기 체육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각오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축사로 “이번 대회서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발휘했으면 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도에 돌아와 줬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좀 더 쾌적한 장소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경기체고 이전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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