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 .
대한축구협회는 30일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할 공식 슬로건을 ‘한계를 넘어 하나된 Reds’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은 온라인 팬투표(30%), 팬 심사위원단(30%), 전문가 심사위원단(40%)을 합산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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