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단일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47개)도 두 번(2006, 2011년)이나 달성했고, 아시아 단일 리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 역시 오승환이 보유하고 있다.
두 기록 모두 아시아 최다 기록이었다.
두 기록은 오승환이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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