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아들의 심한 모기 알레르기 증상을 털어놨다.
그는 아들 준연 군의 일화를 공개하며 "얼굴에 모기한테만 20방 넘게 물린 적이 있다.아기를 낳고 처음 알았는데, 모기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자신이 애용하는 '모기 패치'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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