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가 여자축구 알린다' 한국여자축구연맹, 김승혜·박지혜·유빈·황희정 등 4명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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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가 여자축구 알린다' 한국여자축구연맹, 김승혜·박지혜·유빈·황희정 등 4명 홍보대사 위촉

이날 위촉식을 통해 김승혜, 박지혜, 유빈, 황희정 등 4명이 미디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미디어 홍보대사 위촉은 여자축구의 대중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본인을 ‘미녀 개그우먼’이라 소개한 김승혜는 “골때녀를 하다 보니 축구를 보는 것뿐 아니라 하는 것도 좋아하게 됐다”라며 “지금은 여자축구를 직접 보러 갈 만큼 열정이 불탔다.홍보대사가 될 수 있어 기쁘다.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홍보를 많이 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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