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태·홍어껍질,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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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태·홍어껍질,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재탄생

해양수산부가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첨단 바이오소재 연구개발(R&D)을 지원한 결과, 올해만 4번째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을 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탄생했다.

올해 새롭게 개별인정을 획득한 원료는 ▲미세조류 2종(Tisochrysis lutea, Tetraselmis chui) ▲감태·감국 복합소재 ▲홍어껍질 펩타이드다.

김명진 해양정책관은 “해양생명자원 유래 성분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은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적 활용 모두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해양·심해·극지까지 연구 범위를 넓혀 블루바이오 산업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저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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