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급된 하도급대금 약 6억 7100만 원에 대한 지급명령도 함께 내렸다.
조사 결과, 인팩은 2019년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 부품용 금형 제조를 위탁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하도급대금 약 4069만 원을 감액했다.
계열사인 인팩이피엠 역시 금형 위탁 과정에서 대금 약 2088만 원을 부당하게 깎고, 원금 1억 3992만 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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