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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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확산 나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매년 9월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개인정보 보호주간'으로 지정하고 개인정보 보호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인정보 보호주간에 공공기관 758개와 민간기업·기관 143개 등 총 901개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보호주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처리자·유출피해자 등 정보주체별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락스타가 알려주는 개인정보 필수상식!' 카드뉴스를 제작해 각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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