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안타+김혜성 결승포 ‘유종의 미’…뜨거웠던 코리안 빅리거, 2025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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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안타+김혜성 결승포 ‘유종의 미’…뜨거웠던 코리안 빅리거, 2025시즌 마무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콜로라도와 홈경기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266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오른쪽)는 29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콜로라도와 홈경기서 6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266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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