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김민별이 생애 첫 우승 무대에서 미뤄온 이번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김민별은 10월 1일부터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다.
방신실은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작년에는 김민별에 이어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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