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842경기 등판한 롯데 진해수 은퇴…"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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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842경기 등판한 롯데 진해수 은퇴…"팬들께 진심으로 감사"

프로야구 통산 등판 경기 4위에 빛나는 왼팔 투수 진해수(39)가 유니폼을 벗는다.

롯데 구단은 29일 진해수가 구단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진해수는 프로 통산 842경기에 등판, 정우람(은퇴·1천5경기)과 류택현(은퇴·901경기), 우규민(kt wiz·856경기)에 이어 프로야구 4위 기록을 보유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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