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현대서 재회…자체 최고 시청률 종영 '17.1%'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서는 연지영(임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이 위기를 딛고 현대에서 재회해 사랑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달달한 설렘을 안겼다.
연지영이 이헌 대신 제산대군의 칼을 맞고 쓰러진 것.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이 왕 이헌을 만나 음식으로 그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감정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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