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서아가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배우 윤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윤아 언니와 촬영 전 대본 리딩을 했을 때 정말 신기했다.연예인의 연예인이었다”며 “저 또한 소녀시대 시대다.
그런 소녀시대 윤아 언니가 처음에 제 전화번호를 물어봤을 때 ‘내가 윤아 언니 번호를 알게 되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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