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28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5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시즌 7, 8호골을 연거푸 터뜨렸다.
LAFC는 손흥민의 2골과 부앙가의 1골을 묶어 세인트루이스에 3-0으로 완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승 18무 7패(승점 28)로 1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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