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14년·한화 4년 연속 KBO 퓨처스리그 우승…챔프전 시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상무 14년·한화 4년 연속 KBO 퓨처스리그 우승…챔프전 시작

남부리그에서는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상무가 14년 연속, 북부리그에서는 이대진 감독의 한화 이글스가 4년 연속 우승했다.

한동희(상무)는 27홈런, 115타점으로 홈런과 타점 부문을 석권했다.

정규리그를 마친 퓨처스리그는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도입해 2군 최강자를 가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