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와 세인트루이스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2025시즌 MLS 36라운드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 축구 전문 프리랜서 기자 톰 보거트가 소개한 바에 따르면, LAFC는 손흥민 합류 전까지 팀 득점 순위는 전체 12위, 기대 득점(xG)은 10위, 기회 창출은 20위에 그쳤다.
이어 "MLS 최고 이적료 주인공 손흥민은 부앙가에게 긴 패스와 결승 골을 도우면서 2도움을 제공했고, 듀오는 LAFC가 리그 역사상 최고로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팀이 되도록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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