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주운 장애인주차증 위조…50대 여성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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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주운 장애인주차증 위조…50대 여성 징역형 집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증을 위조해 사용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권씨는 2023년 3월 세종시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를 습득한 뒤 표지에 적힌 차량번호를 아세톤으로 지우고 자신이 몰던 승용차 번호를 기재해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같은 해 12월 27일 오전 세종시의 한 건물 2층 주차장에서 해당 위조 주차증을 차량 앞면 유리에 부착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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