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는 실전과 같은 도시전을 훈련할 수 있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의 김부리 훈련장이 위치해 있다.
훈련장에서 가장 높은 VIP 관람대에 올라 간단한 설명과 함께 지형지물 파악을 끝낸 국방부 기자단은 곧장 마일즈 전투체험에 들어갔다.
그렇게 영점을 맞춘 뒤 A팀에 속한 기자는 우리가 사수해야 하는 깃발이 있는 주유소 지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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