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가 열린다.
오후 2시부터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 구간까지 도로가 전면 통제되며, 여의나루역은 혼잡 시 무정차 통과와 출입구 폐쇄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등 안전 인력 2500여 명이 현장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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