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박용우, 소속팀 경기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 의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가대표 박용우, 소속팀 경기서 전방 십자인대 부상 의심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가 소속팀 경기에서 무릎을 크게 다쳤다.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라면, 박용우는 당장 10월 A매치 기간에 대표팀 합류가 어렵다.

국가대표로는 2023년 6월 페루와의 친선경기로 데뷔해 A매치 24경기에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