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수족관에서 '희귀 랍스터' 발견…"오렌지색인데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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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수족관에서 '희귀 랍스터' 발견…"오렌지색인데 살아있다!"

미국 뉴욕의 한 슈퍼마켓에서 3000만 분의 1 확률로만 태어난다는 오렌지색 랍스터가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로체스터 인근의 한 레스토랑 수족관에서 일하던 카일 브란칸토는 지난 15일 유난히 선명한 오렌지빛을 띠는 바닷가재 한 마리를 발견했다.

카일은 이 희귀한 바닷가재가 식재료로 소비되지 않도록 구매한 뒤 동물보호단체 휴메인 롱아일랜드에 보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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