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원장은 전날인 26일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원인은 감식을 해봐야 알 것"이라고 밝혔다.
브리핑에 동석한 김민재 행안부 차관도 "(화재 현장에) 연기가 빠지고 기술자가 들어가 항온항습 장치를 정상 가동하면 장애시스템 숫자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 2년 전 전산망 장애 발생 이후 대책에서 장애를 3시간 이내 복구하겠다고 했는데 왜 아직도 복구가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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