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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용상 선정적인 장면도 자주 등장하는 까닭에 추석 연휴에 가족과 볼만한 영화라고는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은 이 영화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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