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그룹 포미닛(4minute) 출신 배우 겸 바레 강사 남지현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직접 일본어로 변역을 해서 수업을 진행한 남지현은 "아이돌 활동을 허투루 한 게 아니구나 싶었다.일본 활동으로 생긴 팬이 학생으로 오기도 했다"며 반가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런가 하면, 이후에 또 도전하고 싶은 새로운 분야가 있는지 묻자 남지현은 "당분간은 결혼에 집중하고 싶다"는 솔직한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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