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헝가리, 알래스카·발트해 공역서 러 전투기에 출격 대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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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헝가리, 알래스카·발트해 공역서 러 전투기에 출격 대응(종합)

미국과 헝가리가 북미 및 발트해 인근 국제 공역에 잇따라 출현한 러시아 전투기에 긴급 출격 대응했다.

25일엔 헝가리 전투기가 발트해 상공에 출현한 러시아 군용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격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공군 사령부는 "미그(MiG)-31 3대와 Su-30, Su-35 각 1대 등 러시아 전투기 5대가 라트비아 영공 인근 발트해 상공을 비행했다"며 "헝가리의 그리펜 전투기 2대가 러시아 전투기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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