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동 행사는 혁신과 도전의 상징인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열리는 국내 유망 AI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행사다.
AI 기술·투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와 △현지 벤처투자사(VC)와의 투자상담회 △구글 협업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현지 기업·투자사·인재 등과의 네트워킹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출장단을 이끈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올해 K-실리콘밸리는 현지 네트워킹과 투자유치에 집중하고자 하는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지원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들로 구성·운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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