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재 양성"…가톨릭대, 아시아 첫 ‘보건사목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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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재 양성"…가톨릭대, 아시아 첫 ‘보건사목 전공'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이 아시아 최초로 '보건사목 전공과정(보건학 석사)'을 새롭게 개설했다.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 영성구현실, 한국가톨릭원목자협회 주도로 개설된 보건사목 전공은 2016년 시작된 '한국가톨릭원목자 기초교육과정(60시간, 317명 수료)'을 기반으로 발전했다.

핵심 교과목에는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정책 ▲보건사목신학 ▲인간 이해와 전인치유 ▲보건의료인의 영성 ▲보건의료인의 자기돌봄과 영적 성장 ▲인간 심리, 행동의 이해와 돌봄 ▲질병의 이해와 돌봄 ▲실존적 위기와 돌봄 ▲영적 돌봄 과정 연구와 임상 실천 ▲영적 돌봄 사례 연구 ▲임상윤리 사례연구 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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